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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사진

사진으로 이야기하는 가족상담

시작일

​종료일

10월 31일

11월 1일

11월 14일

11월 15일

가격

시간

€120

금 오후 19시-21시

토 오전 10시-12시

[프로그램 개요]

전문심리상담사의 진행 아래, 여러 가족이 함께 모여 사진을 매개로 감정과 경험을 나누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가족사진을 매개로 감정과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시각을 이해하고 공감의 폭을 넓혀갑니다.
상담가는 사진 속 이야기를 함께 해석하며, 가족 간의 상호작용을 돌아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사진을 활용한 자아 성찰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을 기릅니다.

 

 

[프로그램 상세]

일정 1

기간: 10월 31일 ~ 11월 14일 (3회기)

시간: 매주 금요일 오후 19시 ~ 21시 (중앙 유럽 시간 CET/CEST 기준; 독일 현지 시간 기준, UTC +2)

일정2

기간: 11월 1일 ~ 11월 15일 (3회기)

시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12시 (중앙 유럽 시간 CET/CEST 기준; 독일 현지 시간 기준, UTC +2)

​모집 가족: 최소 4 가족 ~ 최대 10 가족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만 3세 이상 한국어가 가능한 자녀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 가족사진

 

 

[프로그램 구성]

  • 1회기 – 나와 우리 가족 이야기 열기
    가족사진을 통해 각자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며 신뢰와 공감을 형성합니다.

  • 2회기 – 관계 속의 나와 너 보기
    가족 내 역할과 상호작용을 탐색하고 관계의 장단점을 돌아봅니다.

  • 3회기 – 새로운 가족 이야기 만들기
    미래의 가족 모습을 상상하고, 긍정적인 소통과 희망을 도출합니다.

[추천 대상]

  • 가족 간 소통이 어려운 분

  • 자녀 또는 부모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분

  •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가족

  • 상담 이후에도 지속적인 자아 성찰을 원하시는 분


 

[기대효과]

  • 가족 간 이해와 공감 확대

  • 서로 다른 가족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한 시야 확장

  • 갈등 완화와 긍정적 정서 회복

  • 상담 이후에도 사진을 활용한 성찰과 소통 지속

 


​사진 속에는 말하지 못했던 우리의 마음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다가족이 함께 모여 사진을 매개로 감정을 나누고, 서로의 시선을 통해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3주의 여정 동안, 가족과 함께 웃고 공감하며, 미래의 희망을 그려나가 보세요.
작은 한 장의 사진이, 가족의 마음을 이어주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힘이 됩니다.

진행자

통합 감각 심리 치료사

​김현희

김현희 프로필사진_edited.jpg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강사
대구시 교육청 학부모 교육 강사
전문상담사
사진치료사
힐링커뮤니티댄스 1급 지도자
한국힐링커뮤니티댄스 협회 윤리위원장
여성주의상담 연구회 강사
대구 남부 교육청 위센터
대구 사수중 위클래스
대구 남부, 서부, 동부, 달성 위센터 학생 및 학부모 객원상담 및 상담인력 연수 강사
동국대학교 학생상담센터 객원 상담
대구카톨릭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객원 상담
춘해대학교 간호학부 겸임 교수
대구 청년지원센터 집단상담
화랑교육원 가족상담
대구시, 경북 교육청 학부모 및 학생 특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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